구약1번 신약2번 교차읽기 - 시120

시편 120:1-7

1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시겠느냐?
        
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실 것이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 대한 징계에 대한 말씀이다. 로뎀나무가 타고 남은 숯불처럼 뜨거운 심판이 있을 것이란 내용이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 대한 징계에 대한 말씀이다. 로뎀나무가 타고 남은 숯불처럼 뜨거운 심판이 있을 것이란 내용이다.
5 괴롭구나!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메섹은 창10:2의 메섹의 후손으로서 야만족이었다. 게달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서 약탈을 일삼았던 민족이었다.
시편기자는 자신의 처지의 어려움을 비유로 말하고 있다
        
  메섹은 창10:2의 메섹의 후손으로서 야만족이었다. 게달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서 약탈을 일삼았던 민족이었다.
시편기자는 자신의 처지의 어려움을 비유로 말하고 있다
6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나의 적용          
  
 

이전 | 목록 | 다음
앱을 다운로드 하세요.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복사 되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즐겨찾기가 삭제되었습니다
마지막 절입니다.
저장되었습니다
close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