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구약 교차읽기(7월1일) - 시33-37

시편 33:1-22

1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찬양은, 너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2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열 줄 거문고를 타면서, 주님께 노래하여라.
        
3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면서, 아름답게 연주하여라.
        
4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올바르며, 그 하시는 일은 언제나 진실하다.
        
5 주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온 땅에 가득하구나.
        
6 주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7 주님은 바닷물을 모아 독에 담으셨고 그 깊은 물을 모아 창고 속에 넣어 두셨다.
        
8 온 땅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아, 주님을 경외하여라.
        
9 한 마디 주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생기고, 주님의 명령 한 마디로 모든 것이 견고하게 제자리를 잡았다.
        
10 주님은, 뭇 나라의 도모를 흩으시고, 뭇 민족의 계획을 무효로 돌리신다.
        
11 주님의 모략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며, 마음에 품으신 뜻은 대대로 끊어지지 않는다.
        
12 주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로 한 나라 곧 주 하나님이 그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다.
        
13 주님은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들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14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사람을 지켜 보신다.
        
15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의 행위를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16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17 나라를 구하는 데 군마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목숨을 건지는 데 많은 군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18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19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20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21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22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시편 34:1-22

1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다윗의 시] 내가 주님을 늘 찬양할 것이니, 주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 내 입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2 나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것이니, 비천한 사람들아, 듣고서 기뻐하여라.
        
3 나와 함께 주님을 높이자. 모두 함께 그 이름을 기리자.
        
4 내가 주님을 간절히 찾았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내셨다.
        
5 주님을 우러러보아라. 네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너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6 이 비천한 몸도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온갖 재난에서 구원해 주셨다.
        
7 주님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져 주신다.
        
8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
        
9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그를 경외하여라. 그를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0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잃고 굶주릴 수 있으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어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1 젊은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겠다.
        
1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그 사람은 누구냐? 좋은 일을 보면서 오래 살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은 또 누구냐?
        
13 네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며, 네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14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15 주님의 눈은 의로운 사람을 살피시며, 주님의 귀는 그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
        
16 주님의 얼굴은 악한 일을 하는 자를 노려보시며, 그들에 대한 기억을 이 땅에서 지워 버리신다.
        
17 의인이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들어 주시고, 그 모든 재난에서 반드시 건져 주신다.
        
18 주님은, 마음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낙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
        
19 의로운 사람에게는 고난이 많지만, 주님께서는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져 주신다.
        
20 뼈마디 하나하나 모두 지켜 주시니, 어느 것 하나도 부러지지 않는다.
        
21 악인은 그 악함 때문에 끝내 죽음을 맞고, 의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땅한 벌을 받을 것이다.
        
22 주님은 주님의 종들의 목숨을 건져 주시니, 그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다.
        

시편 35:1-28

1 [다윗의 시] 주님,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십시오.
        
2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와주십시오.
        
3 창과 단창을 뽑으셔서 나를 추격하는 자들을 막아 주시고, 나에게는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하고 말씀하여 주십시오.
        
4 내 목숨 노리는 자들을 부끄러워 무색케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도 뒤로 물러나 수치를 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5 그들을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흩으시고, 주님의 천사에게서 쫓겨나게 하여 주십시오.
        
6 그들이 가는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어, 주님의 천사가 그들을 추격하게 해주십시오.
        
7 몰래 그물을 치고 구덩이를 파며, 이유 없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는 저 사람들,
        
8 저 사람들에게 멸망이 순식간에 닥치게 하시고,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걸려서 스스로 멸망하게 해주십시오.
        
9 그 때에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구원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10 "주님, 주님과 같은 분이 누굽니까? 주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십니다. 이것은 나의 뼈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11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묻는구나.
        
12 그들이 나에게 선을 악으로 갚다니! 내 영혼을 이토록 외롭게 하다니!
        
13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나는 굵은 베 옷을 걸치고, 나를 낮추어 금식하며 기도했건만! 오,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14 친구나 친척에게 하듯이 나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모친상을 당한 사람처럼 상복을 입고 몸을 굽혀서 애도하였다.
        
15 그러나 정작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고, 폭력배들이 내 주위에 모여서는 순식간에 나를 치고, 쉴새 없이 나를 찢었다.
        
16 장애자를 조롱하는 망령된 자와 같이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나를 보고 이를 갈았다.
        
17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내 목숨을 저 살인자들에게서 건져 주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이 생명을 저 사자들에게서 지켜 주십시오.
        
18 나는 큰 회중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수많은 백성 가운데서 주님을 찬송하렵니다.
        
19 거짓말쟁이 원수들이 나를 이겼다면서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20 그들은 평화에 대해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백성을 거짓말로 모해합니다.
        
21 그들은 입을 크게 벌려 "하하!" 하고 웃으면서 "우리가 두 눈으로 그가 저지르는 잘못을 똑똑히 보았다" 하고 위증합니다.
        
22 주님, 주님께서 친히 보셨으니, 가만히 계시지 마십시오. 주님, 나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분발하여 일어나셔서, 재판을 여시고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4 주님, 나의 하나님, 주님의 공의로 나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이겼다고 하면서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25 그들이 마음 속으로 "하하,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졌구나" 하고 고소해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드디어 우리가 그를 삼켜 버렸지" 하고 말하지도 못하게 해주십시오.
        
26 나의 불행을 기뻐하는 저 사람들은, 다 함께 수치를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말 것이다. 나를 보고서 우쭐대는 저 사람들은, 수치와 창피를 당할 것이다.
        
27 그러나 내가 받은 무죄 판결을 기뻐하는 자들은 즐거이 노래하면서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쉬지 않고, "주님은 위대하시다. 그를 섬기는 사람에게 기꺼이 평화를 주시는 분이시다" 하고 말할 것이다.
        
28 내 혀로 주님의 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시편 36:1-12

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주님의 종 다윗의 노래] 악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반역의 충동만 있어,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습니다.  
        
  새번역>악인의 마음 깊은 곳에는 반역의 충동만 있어,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습니다.
2 그의 눈빛은 지나치게 의기 양양하고, 제 잘못을 찾아내 버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3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사기와 속임수뿐이니, 슬기를 짜내어서 좋은 일을 하기는 이미 틀렸습니다.
        
4 잠자리에 들어서도 남 속일 궁리나 하고, 범죄의 길을 고집하며, 한사코 악을 버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5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하늘에 가득 차 있고, 주님의 미쁘심은 궁창에 사무쳐 있습니다.
        
6 주님의 의로우심은 우람한 산줄기와 같고, 주님의 공평하심은 깊고 깊은 심연과도 같습니다. 주님, 주님은 사람과 짐승을 똑같이 돌보십니다.
        
7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8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9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10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
        
11 오만한 자들이 발로 나를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악한 자들이 손으로 나를 휘두르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12 그 때에 악을 일삼는 자들은 넘어지고, 넘어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시편 37:1-40

1 [다윗의 시]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2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3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4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5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6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7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말아라.
        
8 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오히려 악으로 기울어질 뿐이다.
        
9 진실로 악한 자들은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10 조금만 더 참아라. 악인은 멸망하고야 만다. 아무리 그 있던 자취를 찾아보아도 그는 이미 없을 것이다.
        
11 겸손한 사람들이 오히려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들이 크게 기뻐하면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12 악인이 의인을 모해하며, 그를 보고 이를 갈지라도,
        
13 주님은 오히려 악인을 비웃으실 것이니, 악인의 끝날이 다가옴을 이미 아시기 때문이다.
        
14 악인들은 칼을 뽑아 치켜들고, 또 활을 당겨서, 비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쓰러뜨리며, 자기 길을 똑바로 걷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지만,
        
15 그 칼에 오히려 자기 가슴만 뚫릴 것이니, 그 활도 꺾이고야 말 것이다.
        
16 의인의 하찮은 소유가 악인의 많은 재산보다 나으니,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지만, 의인은 주님께서 붙들어 주신다.
        
18 흠 없는 사람의 나날은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니, 그 유산은 대대로 이어지고,
        
19 재난을 당할 때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기근이 들 때에도 굶주리지 않는다.
        
20 그러나 악인들은 패망할 것이니, 주님의 원수들은 기름진 풀밭이 시들어 불타듯이, 불타 없어질 것이니,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21 악인은 빌리기만 하고 갚지 않으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거저 준다.
        
22 주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받은 사람은 땅을 차지하게 되지만, 주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땅에서 끊어질 것이다.
        
23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24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25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는 것과 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26 그런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면서 살아가니, 그의 자손은 큰 복을 받는다.
        
27 악한 일 피하고, 선한 일 힘쓰면, 이 땅에서 길이길이 살 것이니,
        
28 주님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원토록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29 의인은 땅을 차지하고, 언제나 거기에서 살 것이다.  
        
  -의인이 차지하는 땅은 영원함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해서 쓰일 때가 많다. 영원히 거할 땅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31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며 그를 죽일 기회를 노리지만,
        
33 주님은 의인을 악인의 손아귀에 버려 두지 않으시며, 판결을 내리실 때에 의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실 것이다.
        
34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법도를 지켜라. 주님께서 너를 높여 주시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니, 악인들이 뿌리째 뽑히는 모습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35 악인의 큰 세력을 내가 보니, 본고장에서 자란 나무가 그 무성한 잎을 뽐내듯 하지만,
        
36 한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흔적조차 사라져, 아무리 찾아도 그 모습 찾아볼 길 없더라.
        
37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할 것이니, 악한 자들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39 의인의 구원은 주님께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40 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3-10. 예수님과 하나됨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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