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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구약1번 신약2번 교차읽기 - 시39 시편 39:1-13 1 [여두둔의 지휘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5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12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 눈물을 보시고, 잠잠히 계시지 말아 주십시오. 나 또한 나의 모든 조상처럼 떠돌면서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손과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적용
아침묵상
-다윗이 말하는 인생의 허무함은 무엇입니까?(4-5,11) -다윗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나요?(7,12) -죄악으로 물든 우리의 인생 속에 오직 소망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어떤 힘든 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든 인생 속에서 내가 전적으로 의지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이전 | 목록 | 다음 앱을 다운로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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