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구약1번 신약2번 1년차(1월25일) - 창10-11

창세기 10:1-32

1 [노아의 자손(대상 1:5-23)] 다음은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이다.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홍수가 난 뒤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다.
        
2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이다.
        
3 고멜의 자손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이다.
        
4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스페인과 키프로스와 로도스이다.
        
5 이들에게서 바닷가 백성들이 지역과 언어와 종족과 부족을 따라서 저마다 갈라져 나갔다.
        
6 함의 자손은 구스와 이집트와 리비아와 가나안이다.
        
7 구스의 자손은 쓰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다.
        
8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장사이다.
        
9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니므롯과 같은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10 그가 다스린 나라의 처음 중심지는, 시날 지방 안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이다.
        
11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12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는 레센을 세웠는데, 그것은 아주 큰 성이다.
        
13 이집트는 리디아와 아남과 르합과 납두와
        
14 바드루스와 가슬루와 크레타를 낳았다. 블레셋이 바로 크레타에게서 나왔다.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16 여부스와 아모리와 기르가스와
        
17 히위와 알가와 신과
        
18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을 지나서, 멀리 가사에까지 이르렀고, 거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20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의 자손이다.
        
21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22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23 아람의 자손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다.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다. 이 사람들이 모두 욕단의 자손이다.
        
30 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 스발에 이르는 동쪽 산간지방이다.
        
31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셈의 자손이다.
        
32 이들이 각 종족의 족보를 따라 갈라져 나간 노아의 자손 종족이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
        

창세기 11:1-32

1 [바벨 탑]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6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8 주님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10 [셈의 자손(대상 1:24-27)]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뒤, 백 살이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2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13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4 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15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6 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17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8 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19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0 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21 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2 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23 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4 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25 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6 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27 [데라의 자손]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러나 하란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29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30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서, 자식이 없었다.
        
31 데라는, 아들 아브람과,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바빌로니아의 우르를 떠나서, 하란에 이르렀다. 그는 거기에다가 자리를 잡고 살았다.
        
32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4-5. 공동체
사도행전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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