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초성경 100(69 일차) - 마25:1-13

마태복음 25:1-13

1 [열 처녀의 비유] "그런데,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5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12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적용          
매일암송 40
  3-7. 선을 이루심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전 | 목록 | 다음
앱을 다운로드 하세요.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복사 되었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즐겨찾기가 삭제되었습니다
마지막 절입니다.
저장되었습니다
close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