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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25 / 100

눈먼 이의 부르짖음

누가복음 18:35-43

누가복음 18:35 [눈먼 거지를 고치시다(마 20:29-34; 막 10:46-52)] 예수께서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어떤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다가,

누가복음 18:36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고 물어 보았다.

누가복음 18:37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그에게 일러주었다.

누가복음 18:38 그러자 그는 소리를 질렀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누가복음 18:39 앞에 서서 가던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더 크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누가복음 18:40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오니,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누가복음 18:41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 내가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누가복음 18:4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누가복음 18:43 그러자 그는 곧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예수를 따라갔다.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보고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