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말하는 것
시편 19:1-6
시편 19: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시편 19:2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시편 19:3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시편 19:4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 간다. 해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장막을 쳐 주시니,
시편 19:5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시편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해설
이 시편은 하늘과 펼쳐진 창공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노래합니다.
낮과 밤이 이어지는 모습은 창조 세계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증언과 같습니다.
자연은 사람의 언어로 말하지 않지만, 그 아름다움과 질서는 온 세상에 펼쳐져 있습니다.
시인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기쁨으로 달리는 신랑과 경주자에 비유합니다.
해의 따뜻함이 널리 미치듯, 창조 세계의 증언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익숙한 하늘과 햇빛을 다시 바라보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눈앞의 풍경을 넘어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께 관심을 기울이도록 초대합니다.
적용질문
- 자연을 보며 아름다움이나 경이로움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때 어떤 생각을 했나요?
- 오늘 하늘이나 햇빛을 잠시 바라보며 하나님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 하나를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