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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4 / 100

하늘이 말하는 것

시편 19:1-6

시편 19: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편 19: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편 19: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편 19: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편 19: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해설

이 시편은 하늘과 펼쳐진 창공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노래합니다.

낮과 밤이 이어지는 모습은 창조 세계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증언과 같습니다.

자연은 사람의 언어로 말하지 않지만, 그 아름다움과 질서는 온 세상에 펼쳐져 있습니다.

시인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기쁨으로 달리는 신랑과 경주자에 비유합니다.

해의 따뜻함이 널리 미치듯, 창조 세계의 증언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익숙한 하늘과 햇빛을 다시 바라보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눈앞의 풍경을 넘어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께 관심을 기울이도록 초대합니다.

적용질문

  1. 자연을 보며 아름다움이나 경이로움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때 어떤 생각을 했나요?
  2. 오늘 하늘이나 햇빛을 잠시 바라보며 하나님에 대해 묻고 싶은 질문 하나를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