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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5 / 100

나를 아시는 분

시편 139:1-6

시편 139: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3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5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시편 139: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해설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 말까지 아시는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앉고 일어나는 평범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관심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말을 다 꺼내기 전에도 아신다는 고백은 하나님의 앎이 사람의 이해보다 깊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앞뒤를 둘러싸고 손을 얹으신다는 표현에는 그분의 가까운 임재가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을 아시는 하나님의 지식이 너무 놀라워 다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마음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께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이유를 줍니다.

나를 아시는 분이 있다는 생각 앞에서 두려움과 위로, 궁금함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적용질문

  1. 누군가 내 마음을 깊이 알아주기를 바랐던 적이 있나요?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말은 어떤 느낌을 주나요?
  2. 아직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지 못한 마음 중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