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시는 분
시편 139:1-6
시편 139: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편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편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시편 139: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해설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 말까지 아시는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앉고 일어나는 평범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관심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말을 다 꺼내기 전에도 아신다는 고백은 하나님의 앎이 사람의 이해보다 깊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앞뒤를 둘러싸고 손을 얹으신다는 표현에는 그분의 가까운 임재가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을 아시는 하나님의 지식이 너무 놀라워 다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마음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께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이유를 줍니다.
나를 아시는 분이 있다는 생각 앞에서 두려움과 위로, 궁금함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적용질문
- 누군가 내 마음을 깊이 알아주기를 바랐던 적이 있나요?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말은 어떤 느낌을 주나요?
- 아직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지 못한 마음 중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