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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6 / 100

지어진 생명

시편 139:13-18

시편 139:13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시편 139:14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시편 139:15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시편 139:16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시편 139:17 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심오한지요?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시편 139:18 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해설

시인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부터 하나님이 자신을 지으셨다고 고백합니다.

아직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던 생명도 하나님께는 숨겨진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몸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돌아보며 시인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를 찬양합니다.

이 고백은 나의 생명을 비교와 평가보다 앞서 소중하게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삶의 날들이 하나님께 알려져 있다는 말은 우리의 생애가 그분의 관심 안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시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모래알보다 많아 다 셀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잠에서 깨어서도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고백처럼, 오늘의 삶에서도 그분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1. 내 생명이 소중하게 지어졌다는 말씀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요?
  2. 나 또는 주변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기 위해 오늘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해 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