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 생명
시편 139:13-18
시편 139: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시편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편 139: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해설
시인은 어머니의 태 안에서부터 하나님이 자신을 지으셨다고 고백합니다.
아직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던 생명도 하나님께는 숨겨진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몸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돌아보며 시인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를 찬양합니다.
이 고백은 나의 생명을 비교와 평가보다 앞서 소중하게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삶의 날들이 하나님께 알려져 있다는 말은 우리의 생애가 그분의 관심 안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시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모래알보다 많아 다 셀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잠에서 깨어서도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고백처럼, 오늘의 삶에서도 그분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 내 생명이 소중하게 지어졌다는 말씀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한 점은 무엇인가요?
- 나 또는 주변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기 위해 오늘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해 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