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이에게 힘
이사야 40:26-31
이사야 40:26 너희는 고개를 들어서, 저 위를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을 창조하였느냐? 바로 그분께서 천체를 수효를 세어 불러내신다. 그는 능력이 많으시고 힘이 세셔서,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나오게 하시니,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이사야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이사야 40:29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40:30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이사야 40:31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해설
이사야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그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별들을 하나하나 부르시는 능력 있는 창조주로 소개됩니다.
그런데 지친 사람은 자신의 사정이 하나님께 잊힌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피곤해지지 않으시며 우리의 이해를 넘어 지혜롭게 일하시는 분임을 알려 줍니다.
그분은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젊고 강한 사람도 넘어지지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그분에게서 새 힘을 얻습니다.
독수리처럼 날아오른다는 표현은 지친 삶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다시 걸어갈 소망을 전합니다.
적용질문
- 요즘 내 힘만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마음을 나누어 보세요.
- 하나님께 새 힘을 구한다면 어떤 말로 기도하고 싶나요? 오늘 다시 걸어갈 작은 한 걸음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