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하나님
사도행전 17:24-28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사도행전 17:25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도행전 17:26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그들이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7:27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7:28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어떤 이들도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설
바울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며 사람이 지은 신전에 갇혀 계시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십니다.
바울은 모든 민족이 한 근원에서 나왔으며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찾고 알아 가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으며, 우리의 삶은 그분께 의존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낯선 종교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사람에게 그분을 찾아보도록 길을 열어 줍니다.
적용질문
- 하나님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어떤 모습이나 이미지를 떠올렸나요? 이 본문과 다른 점이 있나요?
-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이 멀지 않다는 말을 읽고, 그분께 묻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