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맞이하는 지혜
▫️ 누가복음 17:26-35
26 노아의 시대에 일이 벌어진 것과 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나무를 심고 집을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에서 떠나던 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려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 물건들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들을 꺼내려고 내려가지 말아라. 또한 들에 있는 사람도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는 사람은 보존할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잠자리에 누워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35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노아와 롯의 시대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이 오기 직전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나요?
2.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에 우리가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처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며 일상에 몰두해 하나님을 잊고 살 때 갑작스럽게 마지막 날이 찾아왔음을 말해줍니다. 평범한 일상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의 안락함과 재물에만 온 마음을 빼앗기면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놓치게 됩니다.
예수님은 롯의 아내처럼 뒤돌아보며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삶을 경고하십니다. 겉으로는 같이 밭을 갈고 맷돌을 돌리는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더라도,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늘 깨어 준비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로 구원받아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 하루, 사라질 세상의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언제 주님이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준비하는 지혜로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