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구약2 (10월4일) - 겔23

에스겔 23:1-49

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 여인이 있는데,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들이다.
3 그들은 이집트에서부터 이미 음행을 하였다. 젊은 시절에 벌써 음행을 하였다. 거기서 이미 남자들이 그들의 유방을 짓눌렀고, 거기서 이미 남자들이 그 처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4 그들의 이름은, 언니는 오홀라요, 동생은 오홀리바다. 그들은 내 사람이 되어, 나와의 사이에서 아들딸을 낳았다. 그들을 좀 더 밝히자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5 그런데 오홀라는 나에게 속한 여인이었으면서도,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의 연인들에게 홀려서 음행하였다.
6 그들은 모두 자주색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 말을 잘 타는 매력 있는 젊은이들과 기사들이었다.
7 그들은 모두가 앗시리아 사람들 가운데서도 빼어난 사람들이었는데, 오홀라가 그들과 음행을 하였으며, 또 누구에게 홀리든지 그들의 온갖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다.
8 오홀라는 이집트에서부터 음란한 행실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젊은 시절에 이미 이집트의 젊은이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여서, 그들이 그의 처녀 젖가슴을 만졌고, 그에게 정욕을 쏟아 부었다.
9 그래서 내가 그를 그의 연인들 곧 그가 홀린 앗시리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었더니,
10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아들딸들을 붙잡아 갔으며, 끝내는 그를 칼로 죽였다. 그는 심판을 받아 여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12 그는 앗시리아의 사람들에게 홀렸는데, 그들은 모두 화려한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모두 말을 잘 타는 기사요,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13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14 그런데 오홀리바가 더 음탕하였다. 그는 남자들의 모양을 벽에다가 새겨 놓고 쳐다보았는데, 붉은 색으로 새겨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모양이었다.
15 그들의 허리에는 띠를 동이고, 머리에는 감긴 수건이 늘어져 있다. 그들은 모두 우두머리들과 같아 보이고,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16 오홀리바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홀려서, 바빌로니아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불러왔다.
17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연애하는 침실로 들어가, 음행을 하여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더럽혀진 뒤에는 그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졌다.
18 오홀리바는 이렇게 드러내 놓고 음행을 하며, 자신의 알몸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마음이 그의 언니에게서 멀어진 것과 같이, 그에게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19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20 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
21 [예루살렘이 받은 심판]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생활을 그리워한다. 너의 처녀 시절에 이집트의 사내들이 너의 유방을 만지고 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것을, 너는 그리워한다.
22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정을 뗀 네 정부들을 충동시켜서,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겠다.
23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과 갈대아의 모든 무리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요,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가 우두머리들과 유명한 사람들이요, 말을 잘 타는 기사들이다.
24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대군을 거느리고 너를 치러 올 것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을 하고, 사방에서 너를 치러 올 것이다. 나는 심판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것이고, 그들은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서 너를 심판할 것이다.
25 내가 질투하여 너희에게 분노를 터트리면, 그들이 너를 사납게 다룰 것이다. 그들이 너의 코와 귀를 잘라낼 것이며, 남은 사람들도 칼로 쓰러뜨릴 것이다. 너의 아들과 딸은 붙잡혀 가고, 너에게서 남은 것들은 불에 타 죽을 것이다.
26 그들이 너의 옷을 벗기고, 화려한 장식품들을 빼앗아 갈 것이다.
27 이렇게 해서, 나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부터 하던 음란한 생활과 행실을 그치게 하겠다. 그러면 네가 다시는 그들에게 눈을 들 수도 없고, 이집트를 다시 기억할 수도 없을 것이다.
28 참으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미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곧 네 마음이 멀어진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겨 주겠다.
29 그들이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너를 다루며, 네가 수고한 것을 모두 빼앗아 가며, 너를 벌거벗겨 알몸으로 버려 두어, 음행하던 네 알몸, 곧 네 음행과 음탕한 생활을 드러낼 것이다.
30 네가 그런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이니, 이는 네가 이방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음행을 하고, 그들의 여러 우상으로 네 몸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31 네가 네 언니의 길을 그대로 따라갔으니, 나는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32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너도 마실 것이다. 우묵하고 넓은 잔에 가득 넘치도록 마시고, 웃음거리와 우롱거리가 될 것이다.
33 너는 잔뜩 취하고 근심에 싸일 것이다. 그것은 공포와 멸망의 잔이요, 네 언니 사마리아가 마신 잔이다.
34 너는 그 잔을 다 기울여 말끔히 비우고, 그 잔을 조각내어 씹으며, 네 유방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였으니,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35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나를 잊었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 놓았으니, 이제는 네가 음란한 생활과 음행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
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심판]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지 않겠느냐? 두 자매의 역겨운 일들을, 네가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37 그들은 간음을 하였으며, 손으로 피를 흘렸으며, 우상들과도 간음을 하였으며, 또 나에게 낳아 준 제 아들딸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태워 죽였다.
38 더욱이 그들은 나에게까지 이런 일을 하였다. 바로 같은 날에, 그들은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안식일을 범하였다.
39 그들은 자기 자식들을 잡아 죽여서 우상들에게 바친 바로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니, 그들이 내 성전의 한가운데서 그런 일을 하였다.
40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먼 곳에서 사내들을 초청하였더니, 그들이 왔다. 두 자매는 그들을 맞으려고 목욕을 하고 눈썹을 그리고 패물로 장식을 하고,
41 화려한 방석을 깔고 앉아, 앞에 상을 차려 놓고, 그들은 그 상 위에 내가 준 향과 기름까지 가져다 놓고,
42 그 사내들과 지껄이고 즐겼다. 광야에서 잡된 무리와 술취한 무리를 데려오니, 그들은 그 두 자매의 손에 팔찌를 끼워 주고, 머리에 화려한 관을 씌워 주었다.
43 이것을 보고, 나는 '별 잡된 무리가 다 있구나. 두 자매가 음행으로 시들어 빠진 다 늙은 창녀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찾아오는 얼빠진 녀석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44 광야에서 온 잡된 무리와 취객들은 창녀에게 드나들듯 두 자매에게 드나들었다. 과연 그들은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드나들었다.
45 그러나 의인들이 있어서, 바로 그들이 간음한 여인들과 살인한 여인들을 심판하듯이, 그 두 자매를 심판할 것이다. 그 두 자매가 간음을 하였고, 그들의 손에 피가 묻어 있기 때문이다.
46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회중을 소집하여 그 자매들을 치게 하여라. 그들이 겁에 질려 떨면서 약탈을 당하게 하여라.
47 회중이 그 자매들에게 돌을 던지고, 그들을 칼로 쳐서 죽이고, 그 자매들의 아들딸들도 죽이고, 그들의 집도 불태울 것이다.
48 나는 이렇게 해서, 음란한 행위를 이 땅에서 없애 버려, 모든 여인이 경고를 받아, 너희의 음행을 본받지 않게 하겠다.
49 너희가 음행을 저지른 이유로 형벌을 받고 나면, 그리고 너희가 우상들을 섬기다가 지은 죄에 대한 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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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 묵상

제목 : 하나님을 잊고 다른 것에 기대면 무너지고, 심판을 통해 주님을 다시 알게 됩니다 (겔 23:1-49)

도입 : 에스겔 23장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두 자매에 비유하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저버린 이스라엘의 역사를 드러냅니다. 두 자매의 행실은 주변 강대국을 의지한 정치적 선택과 우상숭배를 함께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관계와 은혜를 누리면서도 다른 대상에게 안전과 만족을 구한 것이 그들의 근본적인 배신이었습니다.

이 장의 강렬하고 고통스러운 표현은 죄의 파괴성과 심판의 엄중함을 드러내는 예언적 비유입니다. 이를 폭력을 정당화하는 말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은 하나님을 잊은 공동체가 자기 선택의 결과를 맞이하는 현실을 보여 주며, 그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게 하려는 목적을 드러냅니다. 이 말씀을 따라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의지하는지 살피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1. 하나님보다 다른 힘을 의지하면 그 의존이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에스겔 23:5 그런데 오홀라는 나에게 속한 여인이었으면서도,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의 연인들에게 홀려서 음행하였다.

에스겔 23:5 그런데 오홀라는 나에게 속한 여인이었으면서도,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의 연인들에게 홀려서 음행하였다.

오홀라는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가리킵니다. 본문은 오홀라가 하나님께 속한 관계 안에 있었으면서도 앗시리아의 힘과 매력에 끌렸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지 외교적 동맹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호와 인도보다 강대국의 힘을 더 확실한 안전으로 여긴 태도를 보여 줍니다. 그 선택은 우상숭배와 함께 진행되었고, 결국 앗시리아가 사마리아를 정복하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실제 위기의 순간에는 돈, 지위, 사람의 인정, 권력 같은 것을 궁극적인 피난처로 삼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그런 것들이 모두 악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신뢰와 충성을 그 대상에게 넘길 때 그것이 우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고 무엇에 기대어 안심하는지를 살피면, 내 마음의 실제 의지처가 드러납니다.

(시편 20:7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 과거의 실패를 보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죄는 더 깊어집니다

에스겔 23: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에스겔 23: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앞부분에서 하나님은 오홀라의 죄와 그에 따른 사마리아의 몰락을 보여 주셨지만, 예루살렘은 그 경고를 보고도 같은 길을 택했습니다. 오홀리바는 앗시리아를 의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빌로니아까지 끌어들였으며, 주변 민족의 우상과 관습에 더욱 깊이 빠졌습니다. 언니의 몰락은 돌이킴의 기회였지만, 예루살렘은 그것을 자기와 무관한 일처럼 여겼습니다.

죄는 한 번의 잘못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을 합리화하고 경고를 무시하면 마음은 점점 더 무뎌지고, 이전보다 더 깊은 타협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실패와 고통은 정죄의 근거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경고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경고를 겸손히 받아들일 때, 반복되는 죄의 흐름을 끊고 새롭게 돌아설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1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잊은 삶은 심판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다시 알게 됩니다

에스겔 23:49 너희가 음행을 저지른 이유로 형벌을 받고 나면, 그리고 너희가 우상들을 섬기다가 지은 죄에 대한 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23:49 너희가 음행을 저지른 이유로 형벌을 받고 나면, 그리고 너희가 우상들을 섬기다가 지은 죄에 대한 징벌을 받고 나면,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3장의 마지막은 심판의 목적을 밝힙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잊고 그분을 등 뒤로 밀쳐 두었으며, 우상과 강대국을 의지했습니다. 그 결과는 실제 역사 속에서 패망과 포로 생활로 나타납니다. 본문은 이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서, 심판이 죄의 결과를 드러내고 백성이 주 하나님을 다시 알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며 자신들의 생명과 언약의 근원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고난을 겪는 모든 사람의 고통을 개인의 죄에 대한 벌이라고 단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에스겔은 언약을 저버린 공동체의 구체적인 역사적 심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초점은 고난을 성급하게 해석하는 데 있지 않고, 삶의 어느 자리에서 하나님을 잊고 있는지 정직하게 살피는 데 있습니다. 잘못을 깨닫게 될 때 절망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가 그분의 주권과 자비를 다시 붙드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히브리서 12:11 무릇 징계는 어떤 것이든지 그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여겨지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 적용질문
1. 불안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나는 하나님보다 무엇을 더 확실한 안전과 힘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그 의지처를 하나님 앞에 솔직히 내려놓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다른 사람의 실패나 내 삶의 반복되는 실수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를 발견하고 있습니까? 미루지 않고 돌이켜야 할 태도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기도
주 하나님, 주님께 속한 백성이라 고백하면서도 주님보다 다른 힘과 대상을 더 의지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마음의 두려움과 욕심을 살피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안전과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실패와 말씀의 경고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죄를 합리화하거나 반복하지 않고 겸손히 돌이키게 하옵소서. 고난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하나님을 잊고 멀어진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주님만이 우리의 주권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심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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