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약 (10월18일) - 요6:41-71
요한복음 6:41-71
41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면서
42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43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45 예언서에 기록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하였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은 다 내게로 온다.
46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 외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지고 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50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5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논란을 하면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줄 수 있을까?"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아니하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것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60 [영원한 생명의 말씀]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서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이 이렇게 어려우니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자기의 말을 두고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이 너희의 마음에 걸리느냐?
62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다. 육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이 누구이며, 자기를 넘겨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66 이 때문에 제자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더 이상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7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하나는 악마이다."
71 이것은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인데,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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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제목 : 예수님은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6:41-71)
도입 :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심을 밝히시며,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1.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십니다 (요한복음 6:41-51)
요한복음 6: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familiar한 가족 배경을 안다는 이유로 그분이 하늘에서 오셨다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수군거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끄시고 가르치시는 사람이 자신에게로 온다고 하시며, 믿음은 인간의 판단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짐을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은 그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빵이십니다.
광야의 만나가 일시적인 양식이어서 그것을 먹은 조상들도 죽었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빵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이 주시는 생명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익숙한 생각이나 눈에 보이는 조건에 갇히지 말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신명기 8:3 주님께서 당신들을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당신들도 알지 못하고 당신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먹이셨는데,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당신들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 예수님의 희생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그분 안에 거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6:52-59)
요한복음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고 하신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받아들여 서로 논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통해 세상에 생명을 주실 것을 말씀하시며, 그분의 희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생명에 필수적임을 밝히십니다. 예수님의 살은 참된 양식이고 피는 참된 음료이므로, 그분만이 영혼의 깊은 필요를 채우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이 연합은 단지 지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관계입니다.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예수님께 붙어 사는 사람은 그분의 약속대로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15: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3. 어려운 말씀 앞에서도 영생의 주님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6:60-71)
요한복음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어렵게 여기고 결국 그분 곁을 떠납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며 자신의 말씀은 영과 생명이라고 하시며, 말씀을 육적인 이해에만 가두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은혜 없이는 누구도 예수님께 올 수 없음을 다시 확인하십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도 떠나려 하느냐고 물으시고,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으므로 떠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참된 제자도는 모든 말씀을 즉시 다 이해하는 데 있지 않고, 생명의 주님께 계속 머무는 데 있습니다. 유다의 배신이 예고된 것처럼 가까이 따르는 외형만으로 믿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 적용질문
1. 예수님을 생명의 빵으로 믿는다는 것이 오늘 나의 선택과 생활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2. 이해하기 어렵거나 마음에 걸리는 말씀 앞에서 나는 떠나려 합니까, 아니면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음을 믿고 머뭅니까?
🙏기도
생명의 주님,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 안에 거하게 하소서. 어려운 말씀 앞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영생의 말씀을 붙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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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