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약 (10월25일) - 요10:1-21
요한복음 10:1-21
1 [양의 우리의 비유]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4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고, 그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그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는 선한 목자이시다]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11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14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16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다. 나는 그 양들도 이끌어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한 목자 아래에서 한 무리 양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내가 목숨을 다시 얻으려고 내 목숨을 기꺼이 버리기 때문이다.
18 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원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명령이다."
19 이 말씀 때문에 유대 사람들 가운데 다시 분열이 일어났다.
20 그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가 귀신이 들려서 미쳤는데, 어찌하여 그의 말을 듣느냐?" 하고,
21 또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은 귀신이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어떻게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할 수 있겠느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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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제목 :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생명을 얻으라 (요한복음 10:1-21)
도입 : 예수님은 양을 아시고 생명을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믿음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1. 참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따라야 합니다 (요한복음 10:1-6)
요한복음 10:4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1-6절에서 예수님은 양의 우리와 목자의 비유로 참된 목자와 도둑을 구별하십니다. 목자는 정당하게 문으로 들어가며,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는 자기 양들을 이름으로 불러 이끌어 냅니다.
목자가 앞서가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알기에 따라가지만, 낯선 사람의 음성은 알지 못해 달아납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인격적인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듣는 이들은 비유의 뜻을 깨닫지 못했으므로, 우리는 말씀을 듣는 데 그치지 말고 예수님의 뜻을 분별하여 따라야 합니다.
(시편 23: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요한복음 10:7-18)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7-10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양이 드나드는 문이라 하시며, 그분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을 얻고 생명을 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도둑이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는 것과 달리, 예수님은 양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삯꾼과 달리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자기 양들을 아시며, 양들도 그분을 압니다. 그분은 다른 우리에 속한 양들도 이끌어 한 목자 아래 한 무리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억지로 생명을 빼앗기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숨을 내어 주고 다시 얻으실 권세를 가지셨으며, 이는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3.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진실하게 분별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0:19-21)
요한복음 10:21 또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은 귀신이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어떻게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할 수 있겠느냐?" 하였다.
19-21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유대 사람들 사이에 다시 분열이 일어납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리고 미친 사람이라고 비난하며 그분의 말씀을 거부합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귀신 들린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하셨다는 사실을 들어 그 비난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같은 말씀과 사건 앞에서도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입견이나 다수의 판단에 기대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살펴야 합니다. 눈먼 사람을 고치신 표적을 기억하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겸손히 분별하고, 그분의 음성에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9:16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 적용질문
1. 나는 말씀과 기도 가운데 예수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실제로 따르고 있습니까?
2. 예수님이 주시는 풍성한 생명과 목자의 사랑을 오늘 누구와 나누겠습니까?
🙏기도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따르게 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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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