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약 (10월26일) - 요10:22-42
요한복음 10:22-42
22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배척하다] 예루살렘은 성전 봉헌절이 되었는데,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께서는 성전 경내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다.
24 그 때에 유대 사람들은 예수를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의 마음을 졸이게 하시렵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이면 그렇다고 분명하게 말하여 주십시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가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그 일들이 곧 나를 증언해 준다.
26 그런데 너희가 믿지 않는 것은,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도 더 크시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31 이 때에 유대 사람들이 다시 돌을 들어서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권능을 힘입어서, 선한 일을 많이 하여 너희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 가운데서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
33 유대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고 하는 것은, 선한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였소."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들이라고 하였다' 하는 말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신이라고 하셨다. 또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
36 그런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사람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말을 가지고, 너희는 그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아라.
38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으면, 나를 믿지는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므로]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서 피하셨다.
40 예수께서 다시 요단 강 건너 쪽, 요한이 처음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많은 사람이 그에게로 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행하지 않았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두고 한 말은 모두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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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제목 : 참 목자, 생명 주시는 말씀
본문 요약 :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선한 목자임을 다시 증언하신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그의 권위와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께로부터 왔고 양들이 그의 음성을 들으며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또다시 예수를 돌로 치려 하나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됨을 선언하시며 도망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믿는 자들은 그의 말씀을 듣고 생명을 얻으며, 끝까지 지키심을 받는다는 약속을 남기신다.
🔥 하나님이 하신 일
1. "참 목자 되심" (요한복음 10:11-12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 -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양들을 위해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신다. 이는 그의 희생적 사랑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오며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다. 이 말씀은 예수의 구속 사역과 우리를 향한 헌신을 드러낸다. 우리가 안전과 인도를 찾을 때 예수께서 참된 보호자가 되심을 기억하게 한다.
2. 요한복음 10:30-3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이 때에 유대 사람들이 다시 돌을 들어서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셔서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신다. 청중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받아 돌로 치려 했지만, 예수는 성경과 역사를 통해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왔음을 설명하신다. 그의 하나되심은 구원사역의 근거이며,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권위와 능력의 원천이다. 이 진술은 우리 믿음의 중심—예수는 단순한 선생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확고히 한다.
3. "끝까지 지키심과 생명" (요한복음 10:28-29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도 더 크시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 예수는 자기 양들에게 영생을 주고 결코 멸망하지 않게 하며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다고 약속하신다. 또한 행하시는 일을 통해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보라며 믿음을 행동으로 확증하라고 권하신다. 이 약속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주권적 보호와 인내의 신실함을 확신하게 한다. 우리 삶의 시련 가운데서도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안전을 붙들게 한다.
✋ 적용질문
1. 예수님을 당신의 "선한 목자"로 신뢰하는 삶에서 어떤 구체적 변화가 필요합니까?
2. 예수의 신성(나와 아버지는 하나)을 삶의 우선순위와 예배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습니까?
🙏 기도
사랑의 목자 되신 주님, 말씀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의심을 거두시고 주님의 음성을 더 선명히 들을 수 있게 하소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호와 영생을 의지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실로 주님의 하나되심과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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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