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구약2 (10월27일) - 겔48

에스겔 48:1-35

1 [지파의 토지 분배] "지파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가장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헤들론 길을 따라, 르보하맛을 지나서 다마스쿠스와 하맛에 접경한 경계선을 타고 하살에논에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이르는 땅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단 지파의 몫이다.
2 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 지파의 몫이다.
3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 지파의 몫이다.
4 납달리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 지파의 몫이다.
5 므낫세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 지파의 몫이다.
6 에브라임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 지파의 몫이다.
7 르우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 지파의 몫이다."
8 [거룩하게 바친 땅] "유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거룩하게 바쳐야 할 땅이다. 그 너비는 이만 오천 자이고, 그 길이는 다른 지파들의 몫과 같이 동쪽에서 서쪽까지이고, 그 한가운데 성소를 세워야 한다.
9 너희가 주께 거룩하게 바쳐야 할 땅은, 길이가 이만 오천 자요, 너비가 만 자이다.
10 거룩하게 바친 이 땅은 제사장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줄 땅은,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 서쪽으로 너비가 만 자, 동쪽으로 너비가 만 자,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이다. 그 한가운데 주의 성소가 있어야 한다.
11 이 땅은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들 곧 사독의 자손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잘못된 길로 갔을 때에, 레위 지파의 자손이 잘못된 길로 간 것처럼 하지 않고, 내가 맡겨 준 직책을 지킨 사람들이다.
12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하게 바친 땅 가운데서도 가장 거룩한 땅을 받아야 하고, 레위 지파의 경계선과 인접해 있어야 한다.
13 레위 지파가 차지할 땅도 제사장들의 경계선 옆에 그 길이가 이만 오천 자요, 너비가 만 자이다. 그 전체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요, 너비는 이만 자이다.
14 그들은 이 땅을 팔거나 다른 땅과 바꿀 수가 없고, 또 가장 좋은 이 부분을 다른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주의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다.
15 너비가 오천 자요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인 나머지 땅은, 성읍을 세울 속된 땅이다. 그 한가운데 있는 땅은 성읍을 세워서 거주지로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빈 터로 사용하여라.
16 그 성읍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북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남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동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 서쪽의 길이도 사천오백 자이다.
17 이 성읍 빈 터의 크기는 북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남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동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 서쪽의 너비가 이백오십 자이다.
18 거룩하게 바친 땅과 인접한 나머지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만 자이고, 서쪽으로도 만 자이다. 그 땅은 거룩하게 바친 땅과 인접하여야 하며, 그 농산물은 성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먹거리가 되어야 한다.
19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뽑혀 와서 성읍에서 일하는 사람들만이 그 땅을 경작할 수가 있다.
20 거룩하게 바친 땅 전체는 길이도 이만 오천 자요, 너비도 이만 오천 자이다. 너희는 이렇게, 그 성읍의 소유지를 포함하여 거룩하게 바친 땅을 네모 반듯하게 구별해 놓아야 한다.
21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땅의 양 옆과 성읍에 딸린 소유지의 양 옆에 있는 나머지 땅은 왕에게 돌아갈 몫이다. 거룩하게 바친 땅, 곧 이만 오천 자가 되는 지역에서 동쪽 국경까지와 이만 오천 자가 되는 지역에서 서쪽 국경까지 다른 지파들의 몫과 평행되게 뻗어 있는 나머지 땅이 왕의 몫이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땅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
22 그래서 레위 지파의 유산과 성읍에 딸린 소유지는 왕의 소유지의 한가운데 있게 된다. 왕의 소유지는 유다 지파의 경계선과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사이에 있다."
23 [나머지 지파들의 토지 분배] "나머지 지파들이 차지할 땅은 다음과 같다.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나민 지파의 몫이다.
24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 지파의 몫이다.
25 시므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 지파의 몫이다.
26 잇사갈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 지파의 몫이다.
27 스불론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 지파의 몫이다.
28 갓 지파의 경계선은, 남쪽의 국경선이 다말에서부터 시작하여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에 이른다.
29 이것이 너희가 제비를 뽑아 유산으로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땅이다. 이 땅들이 바로 그 지파들의 몫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30 [예루살렘의 성문들] "그 성읍의 문들은 다음과 같다. 북쪽 성벽은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다.
31 이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에 따라 부른 것이다. 북쪽에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르우벤 문, 하나는 유다 문, 하나는 레위 문이다.
32 동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요셉 문이고, 하나는 베냐민 문이고, 하나는 단 문이다.
33 남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시므온 문이고, 하나는 잇사갈 문이고, 하나는 스불론 문이다.
34 서쪽 성벽도 너비가 사천오백 자이고, 문이 셋 있는데, 하나는 갓 문이고, 하나는 아셀 문이고, 하나는 납달리 문이다.
35 이렇게 그 둘레가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이 이제부터는 '여호와샤마'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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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


✨ 묵상

제목 : 회복된 공동체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함께 살아갑니다 (에스겔 48:1-35)

도입 : 에스겔 48장은 회복될 땅의 분배와 성읍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그들 가운데 거하심을 보여 줍니다.

1. 하나님은 회복된 백성에게 각자의 몫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십니다 (에스겔 48:1-7)

에스겔 48:7 르우벤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 지파의 몫이다."

하나님은 북쪽의 단 지파에서 시작하여 유다 지파에 이르기까지 각 지파가 차지할 땅을 차례로 지정하십니다. 지파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뻗은 몫을 받으며, 회복된 땅은 특정 지파만의 소유가 아니라 온 이스라엘을 위한 유산입니다. 포로 생활로 흩어졌던 백성이 다시 각자의 자리와 이름을 회복하게 됩니다.
이 분배는 공동체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냅니다. 각 지파의 몫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주어진 것이므로 서로의 소유를 탐하거나 빼앗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와 은사를 감사히 받고, 다른 이의 몫을 존중하며 함께 세워 가야 합니다.

(민수기 26:55 유산으로 받는 땅은 오직 제비를 뽑아 나누어야 하고, 그들은 그것을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지파의 이름으로 물려받아야 한다.)

2. 하나님께 드린 거룩한 중심이 공동체의 삶을 바르게 세웁니다 (에스겔 48:8-22)

에스겔 48:10 거룩하게 바친 이 땅은 제사장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줄 땅은,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 서쪽으로 너비가 만 자, 동쪽으로 너비가 만 자,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자이다. 그 한가운데 주의 성소가 있어야 한다.

유다 지파의 경계 다음에는 하나님께 거룩하게 바친 땅이 놓이고, 그 한가운데에 성소가 자리합니다. 그 땅은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주어지며, 성읍과 농사를 위한 땅도 함께 마련되어 예배와 일상의 필요를 돌봅니다. 사독의 자손에게는 맡겨진 직무를 지킨 데 따른 거룩한 책임과 몫이 주어집니다.
거룩한 땅을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못하게 한 규정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사사로운 이익에 종속시키지 말라는 뜻입니다. 왕의 몫까지 포함한 땅의 질서는 권력도 하나님의 경계 아래 있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실 때 예배와 섬김, 생업과 공동체의 질서가 제자리를 찾습니다.

(요한계시록 21:3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3. 하나님은 모든 지파를 하나로 모으시고 친히 백성 가운데 거하십니다 (에스겔 48:23-35)

에스겔 48:35 이렇게 그 둘레가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이 이제부터는 '여호와샤마'라고 불릴 것이다."

베냐민에서 갓에 이르는 나머지 지파들도 각기 유산을 받고, 하나님은 그 경계를 분명히 하십니다.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라 불려 모든 지파가 성읍에 속한 백성임을 나타냅니다. 성읍의 둘레와 문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것은 회복이 막연한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실제 삶의 자리임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에 주어진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는 뜻의 여호와샤마입니다. 회복의 가장 큰 선물은 땅이나 성읍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백성 가운데 함께하시는 임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서로 다른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께 속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12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 적용질문
1.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자리와 몫을 감사히 여기며, 다른 사람의 몫을 존중하고 있습니까?
2. 내 삶과 공동체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기 위해 오늘 실천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감사히 받고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게 하소서. 모든 지체와 함께 주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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