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하나님! 오늘도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1년 1독 신약 (11월4일) - 요16:1-15
요한복음 16:1-15
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여 두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 [성령의 일] 또 내가 이 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9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 아직도,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
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 또 그는 나를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그가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령이 나의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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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제목 : 예수님은 성령으로 제자들을 진리 가운데 세우십니다 (요16:1-15)
도입 : 예수님은 떠나심을 앞두고 박해와 슬픔을 겪을 제자들에게 성령의 사역을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해 진리 안에 서도록 이끕니다.
1. 예수님은 박해를 앞둔 제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6:1-4)
요한복음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회당에서 쫓겨나고 죽임을 당하는 박해를 겪게 될 것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박해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여기지만, 이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일을 앞서 말씀하신 목적은 제자들이 그때에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난이 찾아온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은 예상하지 못한 고난 가운데서 제자들이 그 의미를 분별하도록 돕습니다. 우리도 어려움을 만날 때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판단에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2. 성령은 세상의 죄와 의와 심판을 드러내십니다 (요한복음 16:5-11)
요한복음 16: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떠나심을 듣고 슬픔에 잠겼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면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세상의 잘못을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임을 밝히시고, 아버지께로 가시는 예수님이 참된 의를 가지신 분임을 드러내십니다.
또한 세상의 통치자가 이미 심판을 받았음을 보여 주셔서 악의 권세가 최종 승자가 아님을 알리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떠나심은 제자들을 홀로 남기는 사건이 아니라 성령의 사역이 시작되는 유익한 전환입니다. 성령의 깨우침을 구하며,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의와 승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3. 성령은 제자들을 진리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6:12-15)
요한복음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만 일러주실 것이요,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아직 모든 말씀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아시고, 진리의 영이 오셔서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성령은 독자적으로 새로운 뜻을 내세우지 않고, 들으신 것을 전하시며 앞으로 올 일도 알려 주십니다. 이 인도하심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을 더 깊이 깨닫도록 돕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것을 받아 제자들에게 알리심으로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아버지께 속한 것이 모두 예수님의 것이라는 말씀은 성부와 성자의 하나 됨과 성령의 사역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는 삶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을 더 분명히 드러내는 삶입니다.
(고린도전서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 적용질문
1. 고난이나 반대 앞에서 예수님의 어떤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2. 성령께서 깨우치시고 인도하시는 진리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기도
주님, 어려움 가운데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 안에 굳게 서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고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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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절입니다.